[추천] 데카르트 - 치매예방 뇌운동앱

 

[데카르트 두뇌건강의 모든 것] 

🏆구글선정 2021년을 빛낸 앱 최우수상🏆

 

 

데카르트는 매일매일 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
스마트폰 앱입니다.

넷플릭스처럼
한 달에 9,900원을 결제해야 사용할 수 있는
구독형 유료 서비스였습니다.

하지만,
더 많은 5060의 뇌건강을 위하여
데카르트에 새로운 변화가 찾아왔습니다.

결론 먼저 말하자면
이제 무료로 데카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 
매일 업데이트되는 [오늘의 목표]를 설정해서
의지력이 약한 사람도
꾸준히 5가지 분야의 콘텐츠를
실천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.

 

 
 

브레인 피트니스 '데카르트' 이야기

 

데카르트는 치매의 예방과 진단, 치료의 영역 중에서 철저히 ‘예방’에 초점을 맞췄다. 뇌 질환이 굉장히 두려운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가 사람들의 ‘부정적인 인식’ 때문이라는 데 주목했다. 아무리 좋은 예방과 치료법이 있더라도 사회적인 낙인이 찍힐까 두려워 회피하면 소용이 없다. 더군다나 치매 혹은 경도인지장애는 증상이 발생하기 전부터 조기에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. 그러려면 뇌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두려움과 부정적인 인식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. 그래서 데카르트가 내세운 핵심 콘셉트가 바로 매일 실천하는 ‘브레인 피트니스’다. 뇌 건강관리를 누구나 혼자서 집에서 쉽게 규칙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으로 정착시키겠다는 목표하에 나온 콘셉트다.

 

 

50, 60대를 위한 뇌 건강이라는 키워드로 인지력 향상뿐 아니라 운동, 식생활, 명상, 언어 공부 등 일상생활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. 뇌 건강을 유지하려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뇌의 여러 부위를 균형 있게 자극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. 두뇌 운동을 위한 게임만 시키는 다른 앱과 달리 데카르트는 영어 공부와 일기 쓰기, 명상, 홈 트레이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‘토털 웰니스 앱’을 지향한다.

 

[출처] 데카르트 공식블로그

 

 

 

'치매예방 뇌운동앱 데카르트'

 

 

 

데카르트 두뇌건강의 모든 것 - 두뇌나이 진단하고 개선하기 프로젝트 참여소감

 
50, 60대를 대상으로 만들어졌지만 40대 초반이 직접 사용해 보니 자기개발과 두뇌훈련도 되고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

비슷한 연령대에서 상위 몇 퍼센트에 해당하는지 바로 결과 확인이 되어서 성취감과 좌절감을 동시에 느끼는 중이다.
 
두뇌 훈련이 자동으로 되는 것 같은 난이도 높은 스도쿠 게임(사실 아직도 규칙을 잘 몰라서 헤매는중ㅠㅠ)도 있고

50대 이상이 즐겨쓰는 애니팡, 캔디크러시 같은 게임을 롤모델로 만든 더 높이 쌓을수록 점수가 쌓이는

아이스크림 게임 같은 간단하면서 재미있고 귀여운 캐릭터로 즐길 수 있는 게임도 있다.

 

여러 유형의 게임을 난이도 3단계로 선택해서 이용 가능하며 비슷한 연령대에서 상위 몇 퍼센트인지

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롭다.